[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희순과 정만식이 봉만대 감독의 신작 휴먼 코미디 영화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로 의기투합한다.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는 추심업자가 떼인 돈을 받아내기 위해 부모가 도망간 남매 곁을 지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2012년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2013년 '아티스트 봉만대' 등을 연출하며 '에로 거장'으로 떠오른 봉만대 감독의 신작으로 영화계 입소문을 얻고 있는 중. '한강블루스' '양양' 등 최근 다양한 장르에 도전 중인 그의 휴먼 코미디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특히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에는 힘들게 살고 있는 남매 곁을 지키면서 점점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는 추심업자 역으로 박희순이, 그리고 박희순의 상사이자 추심업자 대표 역으로 정만식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내년 초 크랭크 인 할 계획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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