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나래가 나래바르뎀으로 분장한 가운데 충재씨와 1년만에 재회에 당황했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브랜드평판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나래 바르뎀으로 분장한 박나래가 터프하게 등장했다.
가스총 대신 물총을 차고 킴카다시안 드레스를 입고 과도한 화장을 한 채 등장한 박나래는 "을마나 섹시하냐"며 당당했다.
전현무는 "오늘 좀 후회하실 것 같다. 오늘 오실 분이 계시다"며 누군가를 소개했다. 문이 열리고 박나래가 호감을 드러냈던 충재씨가 등장하자 박나래는 고개를 돌리며 쥐구멍을 찾았다.
김충재는 "안녕하세요 박나래 누나. 오랜만이예요"라고 인사했고, 박나래는 "1년만이네요"라고 수줍어했다.
이날 김충재는 기안84의 지인 출연이 아닌 싱글 라이프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진솔한 일상을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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