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이 플레이오프 1차전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브리검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등판했지만 4이닝만 공을 던지고 윤영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브리검은 4이닝 동안 65개의 공을 던지며 6안타 3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6안타 중 2개가 홈런으로 1회 최 정에게 선제 솔로포, 4회 김강민에게 도망가는 투런포를 맞았다. 김강민 홈런 전 강승호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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