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8, 9번을 막지 못한 게 아쉽다."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넥센은 27일 인천에서 열린 SK전에서 3-8로 뒤지던 경기를 8-8까지 따라가는 등 잘 싸웠지만, 9회말 상대 박정권에게 끝내기 투런포를 내주며 8대10으로 졌다. 다음은 경기 후 장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총평을 한다면.
아쉽다. 준비를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쉽다. 상대 8(김성현), 9(강승호)번 타자를 막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
-윤영삼을 기용한 배경은?
브리검이 4일 쉬고 나왔고 공이 좋지 않았다. 윤영삼은 몸을 다 푼 상태였고, 다른 투수는 대기가 안된 상황에서 1~2이닝 기대하고 올렸는데 컨디션이 안좋아 바로 안우진으로 바꿨다.
-송성문은 타순이 변경될까?
충분히 있다. 오늘 들어가 고민을 해보겠다.
-SK에 홈런 4개를 허용했는데.
홈런이라는 게 투수의 실투에서 나온다. 공격적으로 대응을 못하고 불리할 때 맞는다. 더 공격적인 투구를 할 수 있게 하겠다.
-김민성이 찬스에서 좋지 않았는데.
라인업은 천천히 생각을 해보겠다.
-안우진은 2차전 던질 수 있나.
상황을 조금 더 봐야한다. 내일 컨디션 체크를 하고 결정하겠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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