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이재원이 도망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재원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2-1로 앞서던 6회말 1사 1루 찬스서 넥센 선발 에릭 해커를 강판시키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이재원은 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해커의 가운데 낮은 143km 직구를 걷어올려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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