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AOA 지민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마운드에 오른다.
넥센히어로즈는 내일(30일/화) 18:30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SK와이번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 걸그룹 AOA 멤버 지민(27)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지민은 "플레이오프 경기에 시구를 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많은 야구팬 분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긴장이 많이 되지만 열심히 연습해 좋은 시구 보여드리겠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쳐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1집 싱글 앨범 '엔젤스 스토리'로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AOA는 지금까지 '짧은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5월에는 미니앨범 '빙글뱅글'로 특유의 건강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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