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빅뱅 탑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아티스트 마크 그로찬의 작품과 그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지난 2017년 4월 30일 게시물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마크 그로찬은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로, 과거에도 탑은 그의 작품을 게시하는 등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만의 탑의 SNS 활동에 팬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반가워하는 반면 자숙 중 SNS 활동은 부정적이다는 반응도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2월 9월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입대 전인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가 드러나며 지난해 7월 재판부로부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의경 신분이 박탈된 탑은 국방부로부터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현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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