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내셔널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3일 오후 3시 전국에서 일제히 열리는 2018년 내셔널리그 28라운드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한다. 가을잔치에 나설 팀들은 이미 정해졌다. 1위를 확정지은 경주한수원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 김해시청과 3위 천안시청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흥미로운 구도가 만들어졌다. 김해시청과 경주한수원이 김해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미리보는 챔피언결정전이다. 경주한수원과 김해시청은 시즌 내내 엎치락 뒤치락 하며 1, 2위를 달렸다. 김해시청이 플레이오프를 통과해야 하지만, 객관적 전력을 감안하면 결국 경주한수원과 김해시청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자존심, 기싸움, 경기력 점검을 위한 중요한 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 타이틀의 향방도 관심사다. 경주한수원의 장백규에 시선이 쏠린다. 장백규는 9골로 김상욱(목포시청)에 한 골 뒤진 득점 2위, 6도움으로 도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과 도움을 추가할 경우, 유례없는 득점왕-도움왕 동시 등극도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8년 내셔널리그 28라운드(3일)
천안시청-목포시청(천안축구센터)
강릉시청-부산교통공사(강릉종합)
김해시청-경주한수원(김해운동장)
창원시청-대전코레일(창원종합·이상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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