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서 명승부를 관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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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플레이오프가 4차전가지 한 차례도 매진을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그래도 인천에서 열렸던 1, 2차전은 매진 기록까지 수백명 부족한 관중으로 축제 열기가 만들어졌었다.
하지만 고척 스카이돔으로 장소를 옮겨 펼쳐진 3, 4차전에서 매진에 실패했고 경기를 치를수록 관중수가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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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 경기가 열리는 2일 오전 기준, 4층과 외야 관중석 위주의 일반석 티켓이 약 9000장 정도 남아있다. 그리고 스카이박스, 바비큐존, 외야파티텍 등 평소 구하기 힘든 이벤트 좌석 티켓들도 아직 일부분 남아있다.
평일이고, 추워지는 날씨가 악재지만 이 한 경기로 한국시리즈 진출 팀이 갈려지는 중요한 승부이기에 충분히 현장에서 경기를 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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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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