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란다."
Advertisement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한국시리즈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힐만 감독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SK 감독으로서 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하며 웃었다.
Advertisement
SK는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손쉽게 한국시리즈에 오르는 듯 했다. 하지만 원정 3, 4차전에서 충격의 2연패를 당하며 최종전까지 벌이게 됐다. 만약, SK가 패하면 포스트시즌 후 한국을 떠나기로 발표한 힐만 감독에게는 SK 감독으로서 마지막 경기가 된다.
힐만 감독은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평소와 똑같이 준비하고 있다. 시즌이 마감되는 엘리미네이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을 가지려 한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장에도 몇 번 더 우리가 함께 모이기를 바란다"고 여유있게 말했다.
Advertisement
힐만 감독은 "지난 3, 4차전은 우리 투수들도 잘 던졌지만 상대 투수들이 더 좋았던 것으로 본다. 오늘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이 어떤 로케이션으로 공을 던지는가 보고, 타자쪽 변화가 필요하면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