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일 서울 우면동의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사회공헌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최종결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인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에서는 노희찬 삼성전자 사장이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했고, 공모전에 참가했던 35개팀이 개발한 솔루션의 시제품 전시와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는 총 1613개팀 6546명이 지원했다. 시상은 아이디어 부문, 임팩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상 2팀을 포함해 총 12팀이 수상했다.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제품으로 효과가 검증되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프로젝트에게 주어지는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재난구조 현장용 핸즈프리 통신장비를 개발한'메이데이'팀이 받았다.
메이데이팀은 골전도 헤드셋과 넥 마이크를 활용해 소음이 가득한 재난구조 현장에서 구조대원들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명 구조의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수상작 중 올 한해 사회에 보급돼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팀에 수여하는 '임팩트' 부문 대상은 실명예방 안구질환 진단기기를 개발한 '프로젝트 봄'팀이 수상했다.
프로젝트 봄팀은 안구질환 진단의 기회가 없어 실명에 이르는 개발도상국 환자를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쉽게 안구검사가 가능한 휴대용 안저카메라를 개발했다.
지난 5월 베트남 광찌성 보건국에 사업 허가를 받아 시범 도입을 위해 안과전문의와 보건요원에게 교육을 진행했으며, 내년까지 40개 보건소에 기기 보급과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시상식 이후에도 '삼성 투로모우 솔루션' 수상작들이 사회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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