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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과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에서 각각 웨어러블 보행보조물 오작동이 점점 심해지는 위기일발 공항 신입사원 이수연 역과 과거의 잊고 싶은 상처를 서서히 극복하며 성장해나가는 1년 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가랑비 젖듯 서로에게 서서히 빠져들게 된 두 사람은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는 '각별 커플'로 시청자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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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수연과 한여름이 눈물케미 폭발 '달빛 포옹'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한여름이 이수연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자, 이수연이 한여름을 '와락' 껴안으며 말로 다 표현 못할 마음을 드러내는 것. 과연 웨어러블 오작동의 '근원'이 한여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수연이 한여름과의 직진 멜로를 이어가게 될지, 산재한 어려움에 눈물의 이별을 고하게 될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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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과 채수빈은 가슴 뭉클한 포옹 신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자신이 처한 감정에 더욱 깊게 파고든 채 촬영에 돌입했다. 이제훈은 순간 '울컥'한 후 급기야 눈물까지 떨어트리는 열연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채수빈은 이제훈의 기습 포옹에 순간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다 이내 이제훈에게 '위로'를 건네며 아름다움을 더했다. 제작진 역시 이 장면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살랑거리는 바람을 연출, 섬세함이 돋보이는 '로맨스 신'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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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우각시별'은 공항공사 근무 한 달의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한여름의 기억 속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남겠다고 다짐한 이수연이 서인우(이동건)와 고은섭(로운)에게 정체와 관련한 잇따른 공격을 받으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우각시별' 21, 22회는 6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