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녀 파티시에' 유민주가 11월 결혼한다.
7일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민주는 "제가 크게 유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일하며 조용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 출근 후 결혼 기사가 먼저 올라갔다"면서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유민주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오는 10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어 유민주는 "결혼을 코앞에 두고도 오늘도 평범히 일을 하고 있어서 미리 좋은 소식을 많은 분들께 해드리지 못했다. 그동안 조용히 지켜주시고 기다려주신 지인분들, 가족들, 친구들, 언니동생들 고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민주는 "이번 주말, 토요일 제가 부끄럽지만 참 좋은 분과 결혼을 한다.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그만큼 사랑나누면서 더 채워가고 나눠가며 살아가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민주는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 순수하고 허당기 가득한 매력으로 '델리민주' '염소언니'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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