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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신임 이사 내정자는 이달 말로 예정된 조직 개편에서 신설될 콘텐츠 제작 부문 총괄역(부사장급)을 맡게 된다. MBC는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제작과 편성, 광고, 홍보, 사업부서가 기획 단계부터 협력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MBC는 퇴사 이후 중국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제작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던 김영희 신임 이사의 경험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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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신임 이사 선임이 '제작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조치 가운데 하나"임을 분명히 했다. MBC는 "신임 이사 선임과 더불어 조직 개편 이후에도 콘텐츠에 대한 투자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강도 높은 구조 개혁을 병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앞으로 "명예퇴직 실시, 임금제 개편 추진, 조직 슬림화 등 혁신적인 내부 개혁을 실행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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