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아이콘' 최혜용이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첫 날 활짝 웃었다.
최예용은 9일 경기도 여주 페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낼 만큼 깔끔한 경기였다.
이번 대회에서 상금랭킹 60위 이내에 진입해야 내년 시드를 지킬 수 있는 상금랭킹 61위 김초희(26)가 4언더파 68타를 쳐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초희는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였다. 김지현(26)은 보기 없이 4타를 줄였다. 상금랭킹 00위 김보경(32)도 3언더파 69타를 쳐 시드 확보에 녹색 신호등을 켰다.
상금왕, 평균타수 1위를 눈앞에 둔 이정은(22)은 버디 하나를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만 3개를 적어냈다. LPGA투어 Q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하고 미국에서 지난 6일 귀국한 이정은은 이날 새벽에 잠을 깼다가 다시 잠드는 등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대회 우승이면 상금왕을 차지할 수 있는 배선우(24)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희망을 살렸다.
대상 경쟁을 벌이는 최혜진(19)과 오지현(22)은 각각 1오버파 73타,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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