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과 김준수의 투샷이 포착됐다.
9일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옥주현과 김준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플티를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오랜만에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여전한 케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김준수는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뮤지컬 '엘리자벳(Das Musical ELISABETH)'의 '죽음(Der Tod)'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김준수는 군 제대 후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으나 '엘리자벳'에 출연을 결정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죽음'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행복하다. 관객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잊지 못할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황후 엘리자벳 역에는 옥주현, 김소현, 신영숙, '죽음' 역에 박형식, 정택운과 루케니 역에 이지훈, 강홍석, 박강현 등이 캐스팅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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