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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는 올해 1∼10월 총 9만2491대가 팔려 1위를 달리고 있고 싼타페는 8만9558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뒤를 쫓고 있다. 그랜저와 싼타페의 월평균 판매량은 각각 9249대, 8955대다. 최근까지도 고른 판매가 이어지고 있어 두 차종 모두 올해 누적 실적이 10만대를 넘어 11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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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대 클럽 자동차는 2000년대 들어 2003년, 2004년, 2013년, 2016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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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존의 10만대 클럽은 세단과 경상용차가 중심이었고 SUV는 전무했다. 싼타페의 경우 2015년 9만2928대까지 판매량이 늘었으나 10만대는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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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99년부터 2010년까지 12년간 베스트셀링카를 독점하며 '국민차'로 불렸던 쏘나타는 3년 연속으로 10만대 클럽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