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지훈과 강미나의 은밀한(?) 회동이 펼쳐진다.
신비로운 이야기와 탄탄한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순수 청년 서지훈(김금 역)과 앙큼 고양이 강미나(점순이 역)가 의외의 케미를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김금(서지훈 분)은 어렸을 때부터 세상의 모든 생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다. 때문에 어릴 적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여전히 엉뚱함과 순수함을 지니고 있어 안방극장에 잔잔한 미소를 전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점순이(강미나 분)는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과 나무꾼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반은 인간, 반은 선인이다. 고양이와 인간, 호랑이의 모습까지 오가는 캐릭터로 응큼한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이중생활(?)을 즐기는 반전 캐릭터로 안방극장의 엄마미소를 책임지고 있다.
오늘(12일) 방송에서는 그런 두 사람의 비밀스런 만남이 그려진다. 김금은 이전부터 선녀다방과 캠퍼스에서 고양이 점순이와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상황. 그러나 사람이 된 점순이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기에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성사된 것인지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김금은 코피를 흘린 듯 휴지를 코에 꽂고 있는가 하면 점순이는 어딘가 뾰로통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어딘가 수상(?)하고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에 대한 궁금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순수남 김금과 앙큼 고양이 점순이의 풋풋 상큼한 조합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특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오늘(12일) 밤 9시 30분 3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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