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영아와 강은탁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영아 소속사 TCO ent와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이영아와 강은탁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교제기간은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았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다.
이영아와 강은탁은 KBS2 일일극 '끝까지 사랑'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드라마 상에서는 이혼하게 되는 설정이었지만, 실제로는 핑크빛 무드에 접어든 것. 이영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끝까지 사랑. 끝까지 사랑해주세요"라며 강은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데뷔 15년 만의 첫 공개 열애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드라마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끝까지 사랑'은 일일극 특성상 거의 생방송에 다름 없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아와 강은탁 또한 따로 데이트를 하거나 둘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주연배우인 만큼 데이트는 잠시 미뤄두고 촬영에 집중하며 최대한 드라마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인 만큼, 촬영장에서의 눈빛 교환 등 핑크빛 기류까지 숨길 순 없었지만 최대한 연인 사이라는 것을 티내지 않으려 애썼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은 축하와 응원을 전하고 있다. 드라마에서의 케미가 남달랐던 이들인 만큼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을 반기는 분위기다.
1982년 생인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 '주몽' '에덴의 동쪽' '압구정 백야'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84년 생인 이영아는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통해 데뷔, 2007년 '황금신부'에서 베트남에서 온 누엔 진주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이후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귀신 보는 형사 처용2' 등에 출연했으며 다이어트 성공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silk718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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