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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계룡선녀전' 4회에서는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에 대한 의심이 점점 걱정으로 바뀌어가는 정이현(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옥남이 선녀라는 소문이 캠퍼스에 돌며 웃음거리가 되자 속이 상한 정이현은 그녀를 찾아가 "선녀라고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 걱정되는 마음과는 반대로 차갑게 말을 뱉어 츤데레미(美)를 폭발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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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선옥남을 찾아 서울로 올라오려다 목포행 기차를 잘못 타 웃픈(?)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계룡 3인방(안길강, 황영희, 김민규 분)등이 웃음 버튼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어딘가 수상한 기운을 내뿜는 엄경술(유정우 분)과 만나 학생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 점순이(강미나 분)의 이야기 역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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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는 선옥남이 갑자기 정신을 잃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과연 그녀가 실신한 이유는 무엇인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로맨스부터 힐링까지 안방극장의 오감만족을 책임지는 본격 코믹 판타지 로맨스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