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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독창적인 필력의 '히트작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턴' 주동민 PD가 의기투합, 신선한 소재와 참신한 스토리 전개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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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황후의 품격'의 백미(白眉)로 꼽을 수 있는 '황실의 혼례식'은 장장 이틀에 걸쳐 촬영되는 등 제작진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됐다. 극중 2018년 '대한제국' 황실에서 이뤄지는 혼례식인 만큼, 설치된 장소의 규모부터 동원된 인원, 배우들의 의상까지 '역대급 스케일'로 진행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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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혼례식 장면의 화려함을 더해줄 '축하 불꽃놀이' 촬영에서는 최대한 실감나는 느낌을 살리고자, 여느 지역 축제에서 사용될만한 용량의 폭죽을 터트렸다. 혼례식 장면에 이어지도록 CG(Computer Graphic)와 특수효과로 작업할 수 있었음에도, 더욱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위해 실제 폭죽을 이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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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황후의 품격'에서 그 어떤 장면보다 중요한 혼례식 장면을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훨씬 이전부터 장고를 거듭해왔다"며 "오랜 기간 동안 분석하고 회의를 거쳤으며 미술적인 부분을 디자인하고 세팅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촬영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더욱 생생하고 감동적인 '세기의 혼례식' 장면이 탄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