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최준영이 극중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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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샘'(황규일 감독, 모토MOTTO 제작) 언론·배급시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황규일 감독, 최준영, 류아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준영은 극중 연기한 두상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저는 항상 모든 캐릭터의 모습이 제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상이와 저의 싱크로율은 따졌을 때, 일상적인 제 모습에서는 전혀 결이 다른 것 같지만, 순박함이 닮은 것 같다. 제 입으로 순박하다고 하긴 그렇지만 제가 3년간 짝사랑을 한적이 있다. 그런 면에서 닮은 것 같다"도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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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샘'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최준영)이 그녀인 듯, 그녀 아닌 그녀 같은 첫사랑 '샘'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알쏭달쏭 첫사랑 시그널 무비다. 황규일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최준영, 류아벨, 조재영, 김경일 등이 출연한다. 11월 29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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