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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의 등장으로 법의학팀의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미제 사건을 풀어내는 등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었기 때문. 인체 자연 발화가 의심되는 화재사 사건으로 법의학팀과 코다스팀의 갈등이 심화했다. 코다스팀 팀장 곽혁민(김준한 분)은 기자회견에서 인체 내 핵폭발 가능성을 제기하며 인체 자연 발화는 낭설이라는 조영실(박준면 분)의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해 논란을 증폭했다. 산속 은둔 생활 중에도 이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한진우는 도움을 청하는 강경희(윤주희 분)의 부탁에 몰래 법의관 사무소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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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화재사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현장을 찾은 한진우와 강경희는 사망자 모두 동일한 병원에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이들이 진료를 받은 병원에서는 기록을 찾을 수 없었다. 발화 원인인 트리메틸알루미늄을 추적하던 두 사람은 한 대학교에서 나노 촉매가 도난당했고, 도난 직후 한 학생이 그만두고 사라졌음을 알게 됐다. 사망자의 통화 기록을 근거로 대포폰의 흔적을 쫓으며 범인을 향한 포위망을 좁혀가던 한진우와 강경희는 화마에 휩싸인 채 떨어지는 사람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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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도 명불허전이었다. '신의 퀴즈' 그 자체인 류덕환은 비범한 천재성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연기로 한층 진화한 한진우를 선보였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선보인 윤주희도 성숙한 연기로 흡인력을 끌어올렸고, 박준면은 개성 넘치는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역시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김준한은 흐트러짐 없는 냉철함이 빛나는 연기로 이목을 끌었고, 박효주는 지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완벽한 변신을 선보였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분위기를 환기한 윤보라, 깨알 웃음을 책임진 김기두까지 빈틈없는 연기가 흡인력을 견인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원년멤버와 뉴멤버의 시너지가 앞으로 펼쳐질 '신의 퀴즈:리부트'만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고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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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2회는 오늘(15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