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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빌리지'는 매일 똑같은 집과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한 도시에서 느긋하게 살아보는 단기 거주생활을 통해서 삶의 또 다른 가능성을 탐색해보는 현지 거주 프로젝트로 박지윤과 딸 최다인은 앞서 슬로베니아로 떠난 조정치 가족에 이어 지난 10월 중순경 북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핀란드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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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윤은 마트에 들어서자 평소 거리에서 많이 보이던 빨간색 과자를 발견하고는 "어, 이게 뭐지. 이런걸 자꾸 먹는 것 같은데"라며 궁금해했고, 이를 바라보며 군침을 삼키고 있는 딸 최다인도 어떤 맛일지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빛내고 있어 과연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최애템 과자봉지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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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똑 소리나는 방송인으로 정평이 난 박지윤이 딸과 함께 살고픈 꿈의 도시로 헬싱키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호기심 왕성한 9살 딸 최다인을 위한 것. 박지윤은 딸의 매니저이자 스타일리스트, 요리사, 여행가이드까지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딸보다 더 설레고 신나하는 모습을 엿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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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 세 가족처럼 해외에서 한 번 살아 보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초대박 이벤트도 마련된다. 방송에 등장하는 추천도시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핀란드 헬싱키, 인도네시아 발리 중 한 곳으로 떠날 항공권을 프로그램에서 전격 지원해주는 것. 지난달 31일 마감된 1차 이벤트 선정팀은 현재 슬로베니아로 출국을 앞두고 있고, 곧이어 2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잠시만 빌리지'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