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협업-시스템이 중요하다."
드디어 KT 위즈 이강철 감독으로 불리울 수 있게됐다.
KT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제3대 이강철 감독 취임식을 개최했다. 두산 베어스 코치로 한국시리즈를 마친 이 신임 감독은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이 사령탑 행보를 걷게 된다.
이 감독은 감독 경험은 처음이지만, 오랜 시간 투수-수석 코치-2군 감독 일을 하며 지도자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준비된 지도자라는좋은 이미지 속에 KT 외 다른 팀이 이 감독을 감독 후보로 고려했고, 결국 이 감독은 KT에서 첫 감독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 감독은 취임사로 "첫 번째 키워드는 도전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감독부터 그렇게 하겠다. 선수들도 훈련과 플레이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감독은 "협업이다. 구단에는 많은 팀들이 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 선수단-프런트가 신뢰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시스템이다.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명확히 파악해 성장 로드맵을 만들겠다. 선수 각자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할을 줄 것이다. 강팀으로 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