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협업-시스템이 중요하다."
드디어 KT 위즈 이강철 감독으로 불리울 수 있게됐다.
KT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제3대 이강철 감독 취임식을 개최했다. 두산 베어스 코치로 한국시리즈를 마친 이 신임 감독은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이 사령탑 행보를 걷게 된다.
이 감독은 감독 경험은 처음이지만, 오랜 시간 투수-수석 코치-2군 감독 일을 하며 지도자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준비된 지도자라는좋은 이미지 속에 KT 외 다른 팀이 이 감독을 감독 후보로 고려했고, 결국 이 감독은 KT에서 첫 감독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 감독은 취임사로 "첫 번째 키워드는 도전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감독부터 그렇게 하겠다. 선수들도 훈련과 플레이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감독은 "협업이다. 구단에는 많은 팀들이 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 선수단-프런트가 신뢰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시스템이다.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명확히 파악해 성장 로드맵을 만들겠다. 선수 각자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할을 줄 것이다. 강팀으로 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