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집사부일체' 김수미가 '나누는 기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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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BS '집사부일체'에는 김수미가 상승형재(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새로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김수미는 자신의 오래된 일기장을 읽으며 자신의 치부를 마음껏 드러냈다. "씬스틸러 김수미, 제3의 전성기를 느낀다"는 자부심부터 말을 듣지 않는 딸에 대한 저주까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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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밥과 김치로 형제들을 대접한 김수미는 "올해 김치가 잘됐다"며 기뻐했다. 김수미는 '김장 몇포기 하시냐'는 질문에 "200포기 해서 주변에 나눠준다"면서 "김치냉장고가 우리집에 8대 있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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