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관록의 배우 이얼이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배우 이얼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배우 이얼은 1983년 연극 무대에 올라 1993년 영화배우로 데뷔 후, 2001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에도 영화 '중독',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사마리아', '홀리데이', '사생결단', '화려한 휴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은퇴를 앞둔 이삼보 경위 역을 맡아 깊이 있고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배우 이얼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얼은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 명품 배우이다.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과 배우로서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이얼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얼과 전속계약을 맺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이지애, 김일중, 최희, 공서영, 신아영, 지숙, 김효진, 김준희, 김새롬, 서유리, 황보미, 구새봄, 김경화, 배우 안내상, 우현, 홍여진, 김광식, 조련, 신이, 황태광, 이인혜, 최정원, 김은영, 박신우, 홍준기, 김지향, 한소은, 작곡가 김건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칼럼니스트 곽정은, 쇼호스트 나수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셰프 서현명, 변호사 장천 등이 소속돼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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