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고소영은 <하퍼스 바자> 12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함께한 이번 화보 속 고소영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플라워 모티프의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과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답게 화보 속 주얼리 스타일링 역시 이목을 끌었다.
고소영은 전형적인 이브닝 드레스가 아닌 니트 톱, 터틀넥 스웨터, 벨벳 드레스 등과 같은 도회적인 데일리 룩에 네 개의 꽃잎을 지닌 플라워 디자인이 특징적인 주얼리를 과감하게 매치하여 감탄을 자아냈다.
오프숄더 니트에 볼드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네크리스를 매치하여 우아한 룩을 완성하기도 하고, 한 손에만 볼륨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사이즈의 반지를 여러 개 착용하여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탈리아어로 꽃을 뜻하는 피오레(Fiore)와 영원을 의미하는 포에버(Forever)가 결합된 피오레버는 로마의 주요 유산을 장식하고 있는 야생화와 1920년대부터 불가리 주얼리의 주요 모티프가 된 플라워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네 개의 꽃잎을 지닌 다이아몬드 주얼리이다.
이번 화보를 위해 불가리는 세계에서 단 한 점씩만 존재하는 하이 주얼리 10여 점을 이탈리아로부터 공수해와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불가리가 브랜드 앰버서더 고소영과 함께한 화보는 바자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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