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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올해가 가기 전 DJ의 꿈을 이뤄 정말 기쁘다"며 "청취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방송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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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진수는 이후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방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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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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