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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우리가 전체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며 "전반을 2-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후반전에 집중력을 잃지 않아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벤투 감독은 아시안컵을 대비, 다양한 선수들을 테스트했다. 대표팀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다. 벤투 감독은 "선수가 바뀌어도 같은 모습을 펼치는 게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이라며 "대표팀의 방향을 이해하고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계속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가 가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우리 대표팀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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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준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벤투 감독은 "K리그와 J리그, 컵대회 등 대표팀 선수들이 뛰는 실전 대회가 아직 진행 중"이라며 "끝까지 선수들의 플레이를 관찰한 뒤 아시안컵 엔트리를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철학과 플레이 스타일을 지키는 게 최고 목표"라며 "우리의 기준과 원칙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상대 팀에 맞춰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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