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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성수품 13개 품목 구매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25만 1400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2만4160원보다 12.2% 상승한 금액이다. 대형마트에서 김장 성수품을 구매하면 지난해보다 14.2% 늘어난 28만1203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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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무 재배 면적은 증가해 지난해와 가격이 비슷하다. 새우 어획량이 최근 2∼3년간 계속해서 감소해 새우젓 가격은 10% 이상 뛰었다. 굴 시세는 지난해와 비슷하다. 대형마트에서 김장 재료를 사면 전통시장보다 비용이 10.3%가량 더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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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장시 절임 배추를 이용하면 신선 배추를 사서 할 때보다 비용이 8.2% 높아 평균 32만2931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