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과함께' 신드롬을 일으킨 김용화 감독이 이번엔 '신과함께VR-지옥탈출'(덱스터 스튜디오 제작)을 제작, 오프라인 플랫폼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덱스터 스튜디오가 제작한 '신과함께VR-지옥탈출'은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의 주요 배경인 저승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콘텐츠다. 지난 5월 제작 소식을 전한 덱스터 스튜디오는 이번 콘텐츠를 '신과함께VR-지옥탈출'이라는 새로운 제목과 함께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인다.
'신과함께VR-지옥탈출'은 CGV용산아이파크몰 V 버스터즈(V BUSTERS)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이후 현대IT&E에서 새롭게 오픈할 예정인 VR STATION 강남점과 연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개장 예정인 비브익스피리언스의 VR퓨처시네마 VFC를 비롯한 일반 VR매장에도 순차적으로 배급될 예정이다. 또한, VR 하드웨어 전문 업체인 상화와 함께 마카오에 첫 선을 보이며 해외 시장에도 점차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신과함께VR-지옥탈출'은 VR 라이드 필름 형식에 맞춰 체험형 콘텐츠로 제작되었다. 7개의 지옥과 저승세계 중 일부인 한빙협곡, 살인지옥, 검수림, 초군문 등을 가상현실로 새롭게 제작했으며, 스토리 역시 망자가 되어 저승세계에 오게 된 주인공이 이승으로 돌아가기 위한 지옥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으로 재구성됐다. 또한, 기획 단계부터 모션 시뮬레이터의 움직임을 적극 반영해 엔터테이닝 요소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과함께' 시리즈의 배우들이 동일한 캐릭터로 직접 출연해 시각적 볼거리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덕춘 역의 김향기는 VR콘텐츠의 스토리에 걸맞게 새로운 연기를 실제로 촬영, 가상현실 속에서 덕춘의 실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하며, 해원맥의 주지훈은 목소리 더빙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는 미처 담기지 못했던 디지털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국내의 우수한 콘텐츠가 지닌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켜 웹툰, 영화, 게임, VR 등 2차 콘텐츠로 재가공하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과함께VR-지옥탈출'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원작 웹툰인 [신과함께]에서 영화, 그리고 VR콘텐츠까지 OSMU(원소스멀티유즈)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덱스터는 기존 유저들이 즐겨 찾는 VR게임 콘텐츠와는 차별된 덱스터만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바람직한 생태계 조성하는데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시네마틱 VR '화이트 래빗', VR TOON '살려주세요', VR 애니메이션 '프롬 더 어스', 조석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VR TOON '조의영역' 1, 2화를 성공적으로 제작했으며, 현대IT&E에서 오픈 예정인 VR STATION,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위치한 V 버스터즈(V BUSTERS), KT-GS리테일이 운영하는 VR테마파크 VRIGHT(브라이트), 홍빈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버추얼아일랜드 등 오프라인 플랫폼과 온라인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에 출시해 활발히 유통 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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