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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지는 암기 천재 자폐아 윤소미 역을 맡았다. 윤소미는 조들호가 초임 검사시절 함께 일했던 수사관의 고명딸이자 조들호를 롤모델로 삼아 법조인이 된 인물. 어릴 적부터 앓았던 자폐증이 천재적인 암기력으로 발현, 평소엔 어순이 마구 뒤섞인 말투를 보여주지만 온갖 법률을 외워버리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다. 박신양과 함께 법정 콤비 플레이를 보여줄 그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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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들호 사단'의 행동파 부부로 나설 안동출과 오정자 역에는 개성 강한 연기파 배우 조달환과 이미도가 낙점, 환상적인 찰떡 부부케미를 선보인다. 먼저 안동출은 어둠의 삶을 청산하고 오정자와 결혼해 횟집을 운영 중인 조폭 출신 횟집 사장이다. 배움이 짧고 무식하지만 몸으로 부딪히는 일 만큼은 당해낼 자가 없는 '조들호 사단'의 자타공인 행동대장.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조달환을 통해 '조들호2'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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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형 비리경찰 최형탁 역에는 윤주만이 나선다. 최형탁은 조들호에게 경찰 측 내부 정보를 빼내주는 스파이다. 자신의 득과 실을 따져 행동하지만 음험하기 보다는 속이 빤히 들여다보여 다루기가 쉬운 타입. 비리 경찰이지만 조들호에게 고급 정보들을 제공하며 극의 긴장과 재미를 전한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윤주만이 '조들호2'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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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드라마 '돈꽃' 제작사였던 UFO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아 오는 2019년 1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