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선수단을 위한 오찬을 열었다.
지난 여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선수단이 힘을 합쳐 이룬 쾌거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남북은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카누 용선, 조정 등 3개종목에서 단일팀 '코리아'로 나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카누 용선 여자 500m에서 국제종합대회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했다. 팔렘방 하늘에 한반도기가 게양됐고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용선 단일팀은 여자 200m와 남자 1000m에서도 2개의 동메달을 추가하며 감동을 이어갔다. 임영희, 박지수가 북측에이스 로숙영과 손발을 맞춘 여자농구 대표팀은 구기종목 사상 처음으로 남북 합작 은메달을 수확하며 뭉칠 때 더 강해지는 코리아의 힘을 입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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