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펫츠코' 로버트 할리가 두 얼굴의 아빠로 등극했다. '꽃미남' 막내 아들은 아빠에겐 천덕꾸러기다.
로버트 할리가 SBS Plus 신규 프로그램 '펫츠고!댕댕트립' 촬영을 위해 최근 아내, 막내 아들 하재익군, 그리고 두 반려견 샌디, 컬리와 미국 여행을 떠났다. 순정 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로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화제가 됐던 막내 아들은, 가족들의 리얼 여행에서는 아버지 할리에게 구박만 받는 막내의 '리얼한 민낯'을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는 완전체 가족 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동분서주하는 할리 패밀리의 모습이 조명 된다. 촬영 도중 미국까지 오랜 비행을 해야 하는 샌디, 컬리에게는 걱정 가득한 눈빛을 보냈던 '세상 달콤한 아빠' 할리가, 막내 아들 하재익 군에게는 180도 돌변해 '두 얼굴의 아빠'가 됐다.
공항 가는 길에 뒤쳐지는 막내 아들에게 "빨리 좀 오라"며 재촉을 하고, 반려견 케이지에 물병을 달아주면서는 "(아들과)손발이 안 맞는다"고 투덜대는 등, 막내 아들을 향한 로버트 할리의 구박은 계속됐다. 막내 아들 역시 미국에 도착해서까지 로버트 할리와 티격태격 애정 싸움을 하며 '부자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버트 할리를 비롯해 배우 문정희, 강예원이 반려견과 함께 출연하는 SBS Plus '펫츠고! 댕댕트립'은 12월 1일 저녁 8시 첫 방송 된다. 로버트 할리 가족은 고향 솔트레이크를 비롯한 미국 서부와 중부를 캠핑카를 타고 돌아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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