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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떠날 것을 시사했다. 비야는 "내 생각과 내 몸이 다른 도전을 원한다. 적어도 몇 년은 뛰고 싶다"며 은퇴가 아닌 선수 생활을 이어갈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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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는 비야 영입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J리그 외국인 선수 쿼터 확대 규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다. 무엇보다 고베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영입으로 경기력과 경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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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가 비야까지 품을 경우 '스페인 커넥션'이 구축된다. 이니에스타와 비야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공격을 지휘하고 골을 넣으며 스페인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비야는 5골을 터뜨리며 대회 실버슈를 수상한 바 있다. 이니에스타는 대회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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