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와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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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나로 가투소 AC밀란 감독이 공개 구애를 보냈다. 주인공은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다. 파브레가스는 내년 6월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조르징요에 밀려 벤치에 앉아있지만 출전하는 경기에서는 제 몫을 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다. AC밀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가투소 감독도 가세했다. 가투소 감독은 "루카 모드리치, 응골로 캉테와 함께 하고 싶은 것만큼이나 파브레가스와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이 딜은 레오나르두와 파울로 말디니에 달려 있다. 현재 나는 이적시장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다. 딜이 80~90% 정도 됐다면, 그때 그들이 나에게 말해줄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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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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