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의 첫 출근길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는 시즌5, 시즌6을 아우르는 감독판으로 꾸며졌다.
가장 먼저 공개된 에피소드는 가평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3대3 릴레이 달리기였다. 이날 OB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과 YB팀 안재현 송민호 피오는 출근길 교통수단을 걸고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경기에서 진 팀은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을 하는 규칙.
하지만 YB의 피오는 은지원과 함께 달리던 중 망토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결국 OB팀이 승리를 차지했고, YB팀은 벌칙에 당첨됐다. 피오는 버스로, 송민호는 지하철로, 안재현은 택시로 출근하게 됐다.
드라큘라 분장을 하고 버스를 기다리던 피오는 "민호나 재현이 형은 귀신 분장 해도 '신서유기'찍는구나 할 것 아니냐"라며 "그런데 나는 모르시지 않냐"며 걱정했다. 이어 "분장한 모습을 보며 아침부터 저 또라이는 누구냐고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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