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현빈이 '역대급 캐릭터' 와 함께 성공적인 안방 복귀를 알렸다.
지난 1일, 현빈의 복귀작이자 제작단계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 첫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드라마는 첫방송부터 실시간 시청률 고공행진과 함께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
현빈은 극중에서 투자가 유진우 역으로 모험심 강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여유 있는 위트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의 전매특허인 눈빛연기를 비롯, 액션, 비주얼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믿보배'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렸던 수많은 시청자들의 갈증을 완벽하게 해소시키겠다는 듯, 그야말로 물 만난 듯 방송 내내 '로맨스남신'의 정석을 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페인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시간 동안 현빈의 영상화보를 감상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계속될 만큼 브라운관을 가득 매운 그의 매력은 단숨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증강현실(AR) 소재 역시, 이질감 없이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게임 속 아이템인 총, 칼 등 각종 무기를 사용해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한편, 유머코드까지 능청스럽게 만들어내며 극을 이끌었다. 그야말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을 통해, 판타지까지 완벽하게 접수하며 그의 무한 스팩트럼을 다시금 입증한 것.
'왕의 귀환' 이라고 불릴 만큼, 완벽한 복귀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배우 현빈. 앞으로 새로운 인생캐릭터 '유진우' 를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관심이 더욱 더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은 tvN을 통해 매주 토,일요일 9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