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0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하는 가수 서문탁이 '비디오스타'에 찾아왔다.
12월 4일(화)에 방송되는 'One More Time 특집 산전수전 비스전!' 편에는 산전수전 다 겪은 서인영, 이선정, 정가은, 서문탁이 출격,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에는 티아라의 지연이 특별MC로 합류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지연을 보고,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서인영이 매우 반가워하며 말을 걸었지만, 그에 비해 지연은 입술까지 떨리며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박나래가 "티아라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지연이 티아라 해체설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3살 많은 김숙이 서문탁에게 언니라고 불렀던 일화가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자신보다 언니인 소찬휘의 소개로 서문탁을 알게 되어 서문탁이 소찬휘와 동갑인 줄 알았던 것. 한 동료가 "왜 동생한테 언니라고 부르냐"며 이 사실을 알려주자 김숙은 화가 나 서문탁에게 한마디 하려 했지만, 김숙의 고백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 한편 이날 과거 뮤지컬 '헤드윅'에서 함께 연기했던 서문탁은 공연 중 조승우의 무릎을 꿇렸던 사연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스페셜MC 지연과 서문탁이 함께하는 '비디오스타'는 12월 4일 (화)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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