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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정세는 탭댄스 연습에 대해 "5~6개월간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 우리 배우들끼리 연습했을 때는 0부터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경수 같은 친구는 춤을 췄던 친구라서 잘 할 줄 알았는데 해보니 거의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경수 같은 경우는 일반 배우들의 스케줄에 비해서 정말 살인 스케줄이다. 그런데도 올때마다 늘어있고 실력이 늘어있더라. 그래서 자극도 많이 되고 정신적으로 든든했다. 저 친구의 발을 보면서 연습했다"며 "혜수 같은 경우는 저와 실력이 저와 비슷하게 안늘더라. 혼자 안늘었으면 부담스러웠을텐데 혜수가 같이 더디게 성장해줘서 의지하면서 연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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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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