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비시즌 선수단 기량 향상을 위해 헬스케어 업체인 스마트핏, 굿바디와 손을 잡았다.
NC는 지난 11월 2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스마트핏, 굿바디와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선수단이 경남지역 최고의 시설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두 곳에서 비시즌에도 훈련과 재활을 지속하며 2019시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업체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NC 트레이닝 파트와 지역 유소년 야구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의 지원을 약속했다.
구단 트레이너에게 최신 트레이닝 자료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NC 연고지역 고교 야구팀선수가 ㈜스마트핏 및 굿바디 시설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는다.
스마트핏 박일봉 대표는 "NC 다이노스와는 2017년 영양관리 프로젝트로 처음 함께했었는데 이렇게 경남 지역 야구를 위한 협약으로 발전하게 돼 기쁘다. 단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선수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트레이닝을 지속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굿바디 최병곤 대표는 "NC 다이노스 선수와 트레이너,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김종문 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비시즌에도 최고의 환경에서 새 시즌을 준비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스마트핏과 굿바디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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