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홍진경이 사랑꾼 강호동에게 배신감을 토로했다.
5일(수)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이 밥동무로 뭉쳐 청라국제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청라국제도시는 국제 업무와 주거단지가 공존하는 신개념 비즈니스 타운이다. 홍진경과 윤성호, 김인석은 그 중에서도 그림 같은 풍경의 단독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한 끼 도전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홍진경은 어느덧 15년차를 맞은 결혼생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호동이 "러브스토리 하면 홍진경"이라고 분위기를 잡자, 홍진경은 짐짓 뜸을 들이더니 "요즘 (남편과) 사이가 안 좋다"라고 뜻밖의 고백을 해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홍진경은 "다른 가정은 어떻게 사나 궁금하다"며,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강호동에게 기습 질문을 했다. 이에 강호동이 "오늘 아침"이라고 망설임 없이 답하자, 홍진경은 "정말 배신감 든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입담꾼 홍진경이 전하는 근황은 5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