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과거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았던 사건을 언급하며 사과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서인영, 이선정, 정가은, 서문탁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MC로 그룹 티아라 지연도 함께했다.
이날 서인영은 논란이 일었던 두바이 욕설 사건을 언급하며 "어떤 말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 싶다. 이유 불문하고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다. 그때 녹화 당시 대기 시간이 길어 제가 과부하가 걸렸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 이후로 병원도 다녔다.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며 반성의 눈물을 흘렸다.
또 서인영은 한 인터뷰에서 "너무 창피하고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다. 영상을 유포한 분을 원망하지도 않았다"고 밝히며 "갑질 논란을 보고 소름이 끼치더라. '내가 이런 애란 말이야'라며 놀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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