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화 앤디가 재테크 방법으로 '집돌이'를 추천한다.
7일 방송되는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서는 MC 이휘재, 유라, 문세윤, 슬리피와 게스트 김정화, 앤디가 평소 재테크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재테크 비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정화는 "나는 그쪽으론 관심이 없다. 남편이 관심이 많아서 다 맡아서 한다. 보고가 오기 때문에 상황은 다 알고 있다"라고 말문을 연다.
이에 이휘재는 "통장은 서로 오픈인가?"라고 물었고, 김정화는 "오픈이다. 나는 남편 통장 잔액을 알고, 남편은 내 잔액을 잘 모른다"라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휘재는 "나도 내 와이프 통장 잔액을 모른다. 그런데 가끔씩 아내가 '언젠간 고마워 할 거야 오빠'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질 때가 있다"라고 말해 유부남 문세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전현직 아이돌로 데뷔 20년차 신화 멤버인 앤디의 재테크 비법도 공개된다. 앤디는 "재테크를 잘 하는 편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수입 관리를 했다. 그리고 예전에는 친구들이나 후배들 만나면서 밖에서 시간을 자주 보냈는데, 요즘은 그게 잘 없다. 집에서 나가질 않으니까 돈을 쓸 일이 없다. 이게 재테크다"라고 앤디표 재테크 비법을 전한다.
방송은 7일(금) 밤 11시.
lyn@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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