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5일 기장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이웃사랑 나눔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웃사랑 나눔의 쌀'은 롯데 자이언츠 샤롯데 봉사단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농산물 나눔 사회공헌활동이다. 색깔벼를 이용해 쌀을 재배하는 '논아트'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협력, 부산 상수도사업본부가 후원하여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 일원에 논아트를 조성하였으며 총 5,400kg(20kg 270포대)의 쌀을 생산했다.
전달식에는 롯데 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 외 구단 임직원들과 신본기, 구승민, 김원중, 부산 농업기술센터와 기장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지역 복지기관(마리아 꿈터, 소년의집,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및 어려운 이웃에 수확한 쌀을 전달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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