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홍수현이 '쇼 프리티'를 통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멘토'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플러스의 뷰티 프로그램 '쇼 프리티' 마지막 회에서는 '화장품 털이'라는 주제로 화장품을 나눔하는 홍수현과 레이양, 김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장대를 정리하며 손이 가지 않거나 무작정 쟁여놓았던 제품들을 챙겨온 3MC들은 서로에게 어울릴 만한 아이템을 주고 받으며 프로그램 초반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코너에서 홍수현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 덕에 생기기 쉬운 눈 밑 주름 예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셀프카메라를 통해 화장 지우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며 자신만의 클렌징 방법을 공개하는 등 마지막까지 유용한 팁들을 전수해 맏언니 다운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중국의 유명 BJ가 불러 알려진 일명 '고양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고양이 주먹을 쥐어 보이는 귀여운 율동과 함께 심쿵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렇듯 홍수현은 지난 9월부터 방송된 '쇼 프리티'를 통해 한결 같은 동안 미모와 티 없이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며 호감도를 상승시켰다. MC로서의 탁월한 말솜씨와 안정적인 진행 능력 뿐만 아니라 솔선수범으로 직접 여러 아이템을 사용한 후 솔직한 후기를 들려주며 매회 의욕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멘토'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홍수현의 진가가 빛을 발하고 있다.
드라마, 영화에 이어 뷰티 프로그램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 다재다능의 아이콘 홍수현은 오는 10일 tvN '서울메이트2'를 통해 한층 더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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