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건치요정에 등극한다.
12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5회는 '넌 내 세상의 중심'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승재는 병원에 방문한다. 똑소리 나는 승재의 병원 방문기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치과 검진을 기다리고 있다. 개구기를 착용하고 하얀 건치를 자랑하는 귀여운 승재가 웃음을 자아낸다. 치료가 무서운 듯 눈을 꼭 감고 있는 승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응원하게 만든다.
이날 승재는 지용 아빠의 보호자로 변신, 병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승재는 건강검진하는 지용 아빠에게 물을 떠다 주고 신발을 신겨주는 등 보호자 역할을 똑똑하게 해냈다고. 이처럼 보호자 역할을 야무지게 마친 승재는 자신의 치과 진료 앞에서는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과거 치과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
앞서 승재는 치과에 방문했을 때 온몸으로 엉엉 울 정도로 무서워했다. 그런 승재가 이번에는 과연 울지 않고 무사히 검진을 받을 수 있을까. 승재의 치과 방문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모든 것은 12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5회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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