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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민호는 "너무 감사하다. 이너써클 너무 감사하다"면서 YG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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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갓세븐과 라붐, 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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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미라클'은 갓세븐에게 진정한 기적의 순간이 언제인지 노래하는 발라드 곡. 갓세븐은 감미롭고 로맨틱한 '미라클' 무대로 대체 불가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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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라붐은 한 층 더 고혹적인 자태로 마음을 흔들었다.
'180도'는 뜨겁던 사랑이 서서히 식어 이별로 향하는 시간의 흐름 안에서 달라진 온도차를 여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곡이다.
레드벨벳은 매혹적인 비주얼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RBB(Really Bad Boy)'의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제니는 '솔로' 무대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뉴이스트W의 카리스마 넘치는 '헬프 미'. 러블리즈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찾아가세요'의 무대도 공개됐다.
워너원은 '봄바람' 무대를 통해 감성적인 음색과 절제된 퍼포먼스로 보는 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또한 마마무는 윈드 플라워(Wind Flower)' 무대를 통해 한층 짙은 감성과 깊은 보이스로 이제까지 마마무와 다른 모습으로 그들만의 감성을 뽐냈다.
이외에도 유빈, NCT127, 업텐션, 더보이즈, 마이티 마우스, 핫샷, 드림노트가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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