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이정후와 김하성이 아쉽게 시상식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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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넥센 히어로즈는 1루수 부문 박병호 외에도 유격수 김하성, 외야수 이정후가 유력한 후보들이다. 하지만 이날 시상식에는 박병호만 참석했다. 김하성과 이정후는 4주 기초 군사 훈련을 받으러 갔기 때문에 참석할 수 없었다. 이들은 훈련을 마치고 오는 14일 훈련소를 퇴소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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